국제화 시대에는 영어보다 수학을 더 잘해야 한다(?)

2006. 11. 27. 22:15
http://www.skepticalleft.com/bbs/board.php?bo_table=01_main_square&wr_id=2537

아무리 영어를 잘한다고 하더라도
영어 이전에 전세계의 공용어였던 수학을 더 잘하는 편이 연봉에 있어서 더욱 유리하다.
아무리 영어로 쏼라쏼라 말해도
일단 그 영어 내에 내재되어 있는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수학이
더욱 더 절실하게 중요하다는 말이다.

그래서 예를 들면서

전공 NYU 평균 미국평균

경영대 정보시스템 $53,200 $41,375

자연대 컴퓨터과학 $49,200 $49,000

경영대 금융공학 $48,800 $39,000

경영대 경제학 $40,000 $40,000

자연대 수학 $37,000 $33,000

인문사회 역사학 $30,390 $30,390

인문사회 언론학 $33,400 $27,800

자연대 생물학 $32,000 $29,000

인문사회 사회학 $31,300 $28,800

인문사회 영어학 $30,000 $28,400

이렇다고 한다.

이미 국적은 모든 사람들에게 버려진지 오래, 글로벌시민적인 사고로 행동하고
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세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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